IT/과학 전자신문 2026-08-10T05:29:34

상폐 1차 관문 이번 주 열린다…살아남아도 내년엔 '300억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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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저시가총액·동전주 기업의 퇴출 절차가 이번 주 본격 시작된다.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기업이 처음 관리종목 지정 시험대에 오르는 데 이어 내년 1월에는 기준이 300억원으로 높아져 상장사들의 '생존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시총 200억원 미만이나 주가 1000원 미만 상태가 30거래일 연속된 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거래소는 이날 장 마감 후 해당 요건을 충족한 종목의 관리종목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