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17T05:49:00
경상흑자에도 환율이 오르네···“민간 해외 자산 증가”
원문 보기한국 경상수지와 실질환율 추이. 한국은행 제공수출 증가 등으로 벌어들인 외화가 늘면 자국 통화 가치가 상승한다는 전통적인 환율 공식이 한국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상수지 흑자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오르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민간의 해외 투자 확대에 따른 자본 유출이 구조적으로 민감한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