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7T22:58:48

김민석, 거제 수해현장 찾아 "민생 지키는 여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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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은 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 달라고 정부에 부탁했다 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대가 끝나자마자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았다 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거제 현장은 충격 이라며 전례 없는 호우와 황망한 대피에 얼마나 놀라셨을지 마음이 아프다. 심리적 트라우마까지 챙기겠다 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 달라고 정부에 부탁했고, 당도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 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당선감사연설에서 Affordability(민생), Broad(확장), Competence(유능), 세가지 방향을 얘기했지만 역시 Security(안전)이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이어 ABC의 순서를 바꾸니 Cabs(택시)라는 글이 눈에 띄었다 며 여당은 민생이 필요할 때 언제든 부르는 민생 택시가 돼야 한다 고 했다. 김 대표는 국정을 동반책임지는 여당 대표의 무거움을 당대표 첫날 다시 생각한다 며 새벽부터 밤까지 민생을 지키는 여당이 되겠다 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뒤 첫 현장 일정으로 경남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