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3T04:38:49

박지원 "안철수, 장동혁에 꼬리 흔들기 시작…이건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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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코미디를 하고 있다 며 비판했다.박 의원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미디는 안철수 의원 이라며 서울시장을 노리는지는 모르지만 각을 세우던 장동혁 대표에게 꼬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고 주장했다.앞서 안 의원은 전날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복당 운동권을 근절해야 한다 고 촉구한 바 있다. 이는 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주장하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박 의원은 장 대표가 싸움 잘하는 지역위원장을 모집하고 싸움 못 하는 현 위원장은 교체하겠다 한다 며 점입가경 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싸움 잘하는 위원장, 우크라이나에 파병할까요 라며 정치는 국민과 함께 가야지 싸움과 함께 가면 망한다 고 덧붙였다. 또 장 대표의 당내 리더십이 불끈불끈 할 때마다 국민은 화가 불끈불끈 솟는다 고 꼬집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