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06:03:13
[단독]피해자 보호 표창 받은 경찰, 정작 장윤기 증거는 덮었다
원문 보기‘전남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의 핵심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59) 경감이 ‘범죄 피해자 보호’ 명목으로 장관 표창을 받은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박 경감은 피의자 장윤기(23·구속)의 부친이자 현직 경찰인 장모(55) 경감에게 수사 정보를 넘기고, 핵심 증거 또한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