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30T06:24:41

與 "국힘 '법사위 강탈' 운운하며 직무 유기…상임위원장 선출해 국회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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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과 진행 중인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회 강탈 운운하며 대통령까지 끌어들인 저급한 방탄몰이에 나섰다 고 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회 전체를 세워둘 수는 없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그간 국민의힘과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에 최선을 다했다. 여전히 합의를 하고자 한다 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12차례가 넘는 합의 테이블에서도 오직 법사위원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인질극을 벌여 왔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사위 아니면 국회도 없다 는 태도는 견제가 아니라 국회 셧다운을 볼모로 한 직무 유기 라고 강조했다.이어 국회의장의 권한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의 불법적인 인질극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며 오늘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제대로 선출하고 국회를 정상화하겠다 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및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