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01:07:21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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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58)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임명했다. 또 홍보소통수석과 사회수석에는 성기홍(58)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김경자(60) 우석대 객원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수석비서관급 5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봉욱 전 민정수석 뒤를 이어 이재명 정부 2년차 검찰개혁 작업을 이끌 한 신임 수석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 석사 과정을 마쳤다. 사법연수원 21기로, 법무부 인권국장과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