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0:22:00

"3분 쿨링 브레이크로는 선수 못 지킨다" 선수협, 폭염 피하려면 K리그 추춘제 전환 필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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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매년 심해지는 폭염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K리그의 추춘제 전환을 본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수 보호를 넘어 아시아 무대 경쟁력과 이적시장 운영까지 고려하면 더 이상 춘추제를 고집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