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01:30:00
금융위, 롯데카드 제재 수위 이르면 7월 결정… 완화 가능성도
원문 보기금융위원회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한 제재 수위를 이르면 다음 달 결정한다. 금융위는 현재 관련 법의 적용 범위 등을 고려해, 최종 제재안을 마련하고 있다.8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다음 달 정례 회의에서 롯데카드 제재안을 최종 의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위는 현재 여신전문금융업법, 전자금융거래법, 신용정보법(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의 적용 범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제재 수위를 조율하고 있다. 현재 금융위 내부에서 제재 수위를 놓고 일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제재 수준이 완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