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16:03:00

위기의 한화 운명 맡긴다 김서현-정우주 콜업 확정, 1군서는 또 달라질 것 달감독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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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화 이글스를 구할 특급 소방수 듀오가 될 수 있을까. 김서현(22)과 정우주(20)가 다음주 홈 6연전에 맞춰 1군에 합류한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3차전이 취소된 뒤 취재진과 만나 지금 울산에 있는데 오늘 이동해서 내일은 쉬고 화요일에 합류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후반기 8승 13패 1무로 9위로 처져 있다. 6위 자리에서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고 있지만 5위 KIA 타이거즈와 6경기까지 차이가 벌어졌다. 투타 밸런스가 전반적으로 잘 맞지 않고 있지만 특히나 불펜진의 붕괴가 뼈아프다. 후반기 불펜 평균자책점(ERA)은 6.37로 9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