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0T06:00:00

'유통공룡' 신세계·롯데·현대, "이커머스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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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유통공룡인 신세계그룹·롯데·현대백화점이 온라인 전환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계열사들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대규모 오프라인 점포망과 브랜드 파워를 갖추고도 쿠팡·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과 비교해 이용자수와 거래 규모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용자 증가나 적자 축소 등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반복 거래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0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간활성사용자수(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