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10:45:00

버려지던 감귤껍질의 반전 …비유, 토양 살리는 조아마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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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 소재 기후테크 스타트업 비유가 제주 감귤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토양개량제 조아마심 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 산업은 가공 과정에서 상당량의 부산물이 발생하지만 그동안 활용처가 제한적이었다. 비유는 이러한 감귤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친환경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R D(연구·개발)을 진행했고, 조아마심 개발에 성공했다. 조아마심은 감귤 부산물에 포함된 천연 유기물과 펙틴(Pectin) 성분을 활용해 토양의 물리적 특성과 생육 환경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토양 입자 구조를 개선해 물과 공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조한 조건에서도 식물 뿌리 주변의 수분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