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6:09:58

빗길에 넘어진 배달기사 울렸다...용돈 쥐여준 고객[오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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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빗길에 넘어져 음식을 훼손한 배달 기사가 고객으로부터 뜻밖의 배려를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안겼다.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고객으로부터 용돈을 받았던 일화가 담긴 배달 기사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자신의 계정에 짜증 나는 밤이었다. 빗길에 넘어져 배달 음식 일부가 훼손됐다 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짜증을 무릅쓰고 변상해드리려고 찾아뵙고 정중히 사과드리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괜찮다. 그냥 먹겠다. 비 오는데 너무 고생 많으시다 면서 아들 같다고 용돈을 주셨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