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01:21:45

배 한 척에 230명 ‘다닥다닥’… 영불해협 밀입국 보트 탑승 인원 ‘신기록’

원문 보기

영국과 프랑스 사이 영불해협을 소형 고무보트 한 척에 무려 230명이 타고 건넜다. 단일 선박으로 영불해협을 건넌 이주민 수로는 역대 최대다. 영국 정부가 프랑스와 손잡고 밀입국 조직 단속을 강화하면서 올해 전체 밀입국자는 줄었지만, 밀입국 조직들이 한 배에 더 많은 사람을 태우는 위험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