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26T09:46:53

모즈타바, "걸프 지역, 더이상 미군 기지 방패 노릇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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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의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26일 이번 이란과 미국의 전쟁은 걸프(페르시아만) 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들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이란은 전쟁 기간 중 걸프 아랍국 내 미군 시설을 공격했고 또 이들 나라의 석유 시설 및 호텔 등 인프라를 공격해 많은 피해를 냈다.모즈타바는 이날 무슬림들의 연례 메카 순례인 하지 개시를 축하는 성명에다 시간의 손은 뒤걸음질 치지 않는다, 그리고 역내의 국가들과 땅들은 더 이상 미국 기지를 위한 방패 노릇을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이 지역에서 더 이상 공격과 군기지의 안전한 장소를 가지지 못할 뿐아니라 하루 하루 이전의 지위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