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3:00:00

강남구, 올해 400억원 융자 지원…하반기 166억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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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신한·우리·하나은행 협력지점 35곳서 상담 서울 강남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66억원 규모 하반기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 25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남은 16억원에 하반기 재원을 더해 총 166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전체 융자 규모는 400억원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대다. 신청 편의도 높였다. 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융자 상담·접수처를 기존 10곳에서 신한·우리·하나은행 협력지점 35곳으로 늘렸다. 하반기부터는 개인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는 지점도 기존 6곳에서 7곳으로 확대한다. 개인사업자가 사업장 인근이나 주거래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이용 가능한 은행과 지점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