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5T04:19:43

AI가 녹조 찾는다…유해 남조류 분석시간 4시간→1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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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현미경으로 녹조를 자동 분석하는 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그동안 전문가가 현미경을 들여다보며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유해 남조류 세포수 분석 시간을 4시간에서 1시간으로 75% 단축할 수 있게 되면서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한 대응 속도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청호에서 현장 실증에 착수해 AI 기반 녹조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측정·분석기기 제조업체 이솔루션즈와 공동으로 유해 남조류 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