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02:38:00

와! 공동 6위에서 단독 2위라니 마지막 날 김시우 뒷심 대단하네, PGA PO 1차전 짜릿한 준우승 →2차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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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단독 2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김시우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펼쳐진 PGA 투어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3라운드 공동 6위에서 순위를 4계단 끌어올리며 단독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준우승으로 김시우는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준우승에 성공했다. 페덱스컵 랭킹도 종전 7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