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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7T04:36:08
한국축구 어디까지 추락하나, 홍명보가 남긴 굴욕 유산 피파랭킹 추락
원문 보기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남긴 굴욕적인 유산 중 하나는 FIFA 랭킹의 추락이다. 25위로 월드컵에 나선 뒤 조별리그 탈락 시점부터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FIFA 랭킹은, 토너먼트 이후 다른 팀들의 순위 역전이 이어지면서 추락을 거듭해 어느새 32위까지 추락했다. 한국은 실시간 랭킹 40위 내 팀들 가운데 지난달보다 FIFA 랭킹이 가장 많이 떨어진 팀(7계단)이다. 홍명보호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2024년 9월 당시 23위였던 한국축구의 FIFA 랭킹은 꾸준히 22~23위를 유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이란에 이어 세 번째였다. 지난해 말에는 FIFA 랭킹이 북중미 월드컵 포트(시드) 배정에 활용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한국은 FIFA 랭킹 22위로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진행했다. 다만 월드컵 직전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전 패배 여파로 25위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