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5T12:21:52

박재현 대표 행보 촉각… 믿을맨 前 한미 CEO 명맥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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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의 퇴임이 확정되면서 제약바이오 업계가 그의 다음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 사후 ‘한미맨’들이 잇따라 외부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흐름 속에서, 제조·품질 전문가로 평가받는 박 전 대표가 그 계보를 이어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업계에 따르면 박재현 대표는 이달 31일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재선임이 무산된 가운데 대주주와의 갈등 끝에 회사를 떠나는 만큼, 자연스럽게 시장에서는 그를 ‘FA(자유계약선수)’로 보는 시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