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3-16T22:14:41

이스라엘군, 테헤란의 IRGC해군본부 폭격 파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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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 방위군( IDF)이 테헤란 시내 동부 지역에 있는 이란 이슬람혁명 수비대(IRGC)의 해군본부 건물들을 공습해서 파괴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3일 폭격한 이 해군본부 건물들은 테헤란의 넓은 군사 단지 안에 자리 잡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DF는 그 해군본부 시설들은 오랜 세월동안 이란 IRGC 해군 사령관들이 사용하면서 이스라엘과 다른 중동국가들에 대한 해상공격 작전을 수행해온 곳이라고 설명했다.이스라엘군은 그 곳 IRGC 해군은 민간 선박들에 대한 테러공격들을 수행해 온 직접적 책임이 있는 군대이다 라고 주장했다. IDF는 이 번 공습으로 이란 해군의 지휘 체계와 통제 능력이 훨씬 더 약화 되었을 것이라고도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미군과 함께 지난 2월 28일 이란에 대한 합동 군사작전을 시작해서 당시 이란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이란군 고위 사령관들, 수 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했다. 이란은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와 중동국가 여러 곳에 있는 미군 자산들을 목표로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계속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