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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8T05:08:34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5000호 매입 공고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추가 매입에 나선다.LH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 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시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조치다. 매입 규모는 3차 매입물량을 포함해 총 5000호 규모다.매입 대상은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다.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상한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된다. 매도 희망 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 절차가 진행된다.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앞서 LH는 3차 공고 접수 주택에 대해 지난달 말까지 현장실태조사를 마쳤으며, 이달 중 매입심의를 거쳐 대상 주택을 최종 선별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미분양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해 4차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 며 매입 주택은 추후 든든전세주택으로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