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06:00:00

장원재 메리츠證 대표, 연임 성공했지만… 과제도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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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사장)가 연임에 성공했다. 신상품 출시와 리테일 고객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지만, 두 번째 임기를 맞아 내실 경영을 증명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만만치 않을 거란 업계 평가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장 대표의 신규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현재 메리츠증권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장 대표는 세일즈 앤 트레이딩(S T)과 리테일 부문을, 김종민 대표는 기업금융(IB)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