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4T15:46:00
교육용 경비행기 추락… 20대 교관·학생 중상
원문 보기지난 23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 논에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해 파손된 모습. 비행기에 탄 교관(29)과 교육생(24)은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비행기는 초당대 소속으로 사고 당일 오후 2시 40분쯤 무안공항을 출발해 해남 산이비행장으로 가던 중이었다고 한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추락 후 기체가 폭발하거나 불이 나진 않았다”고 했다. 경찰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초당대는 24일 사과문을 내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