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22:47:07

고기 퍽퍽해 술값만 낸 손님들…CCTV 돌려보니 위생팩에 챙겨갔다

원문 보기

서울의 한 고깃집에서 고기가 퍽퍽해 먹지 못하겠다며 술값만 내고 떠난 손님들이 이후 고기를 챙겨간 사실이 CCTV를 통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에서는 아내와 함께 서울 강서구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인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50분쯤 60대로 보이는 남녀 손님이 식당을 찾아 왕갈비 2인분과 술 2병을 주문했다. 그러나 잠시 뒤 손님들은 고기가 너무 퍽퍽해 못 먹겠다 며 계산을 거부했다. 제보자가 굽기 전에 말씀하셨다면 지방이 있는 고기로 바꿔드릴 수 있었지만 이미 고기를 다 구운 뒤에는 곤란하다 고 설명했지만, 손님은 지방이 적당히 있어야 맛있는데 이 고기는 절대 돈을 낼 수 없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