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15:44:00

체르노빌 아픔 딛고… 패럴림픽 ‘전설’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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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20)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은메달을 추가해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대 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가 됐다. 장애인 스포츠의 ‘전설’ 옥사나 마스터스(37·미국)는 금메달을 따 자신의 동·하계 패럴림픽 통산 메달 수를 22개(금12·은7·동3)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