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3T06:00:00
통신업계 반발에도 정부 안면인증 강행… 업계 “현실 몰라”
원문 보기국민의 기본권 침해 가능성이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재검토 권고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안면인증 의무화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통신업계와 시민사회는 정부가 업계 상황을 면밀히 살피지 않고 급하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여전히 반발 중이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과기정통부는 안면인증을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있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공문을 보내 안면인증 모니터링 강화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과기정통부에서 통신3사에 안면인증 관련 모니터링 강화을 주문했다”며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