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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3T07:24:14
붉은악마 뒤에서 멕시코 팬 눈 찢기 ... 내가 예민한 건가
원문 보기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노냥이 멕시코 축구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 지난 12일 이노냥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던 중 관중석 분위기를 담으려고 셀카 영상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이노냥의 뒤에 있던 멕시코 축구팬이 카메라를 보며 검지를 양쪽 눈 옆에 갖다 댄 후 눈을 찢는 듯한 제스쳐를 취했다. 이는 동양인 인종차별 행위다. 이노냥은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내가 예민한 건가 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영상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인종차별이라며 분노했다. 해외 누리꾼들도 대신 사과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