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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9T23:51:56
與정보위 간사 박선원 "이란, 대함미사일로 나무호에 쏜 것 같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국회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선원 의원이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 피격에 관해 이란이 공격할 수 있는 각도에 있었다 고 말했다.박 의원은 19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나무호의 후미가 이란을 향하고 있을 때 피격을 당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태국 마유리 나리호 피격을 거론, 그때도 배의 후미인 좌현 쪽을 공격받았는데 그때는 이란혁명수비대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인정했다 고 말했다.박 의원은 그때 당했던 태국 마유리 나리호의 피격 위치와 우리 나무호의 위치와 똑같다 며 찢어진 흔적도 똑같다 고 설명했다.이어 이란혁명수비대 해군 쪽에서 대함미사일, 함정에 발사하는 미사일로 근접해서 쐈다고 거의 보는 것 같다 고 말했다.그는 나무호 공격 주체에 관해 거듭 호르무즈를 (이란이) 봉쇄하느냐, 미국이 역봉쇄하느냐 매우 치열한 공간 이라며 그 공간에서 누가 지배를 하겠나 라고 했다.이어 혁명수비대라고밖에 볼 수 없다 며 이란혁명수비대인데 (공격 주체를) 이란 외교부가 확인을 해줄 수 있겠나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