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3-27T21:38:00

국힘, 경기지사 구인난…민주, 3파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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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경기지사 선거전에서 여야 온도 차가 뚜렷해지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 결정 방식도 정하지 못했고, 민주당은 11일 뒤면 본 경선 투… ▶ 영상 시청 앵커 경기지사 선거전에서 여야 온도 차가 뚜렷해지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 결정 방식도 정하지 못했고, 민주당은 11일 뒤면 본 경선 투표까지 마무리됩니다. 김형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기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조급한 결정보다 이길 수 있는 준비"라고 SBS에 말했습니다.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공천 방식조차 정하지 않고 미루는 것입니다. 이 위원장은 그제(26일) SNS에 "경기는 대한민국 경제를 설계할 전략가가 필요하다"고 적었는데, 경제학 박사인 유승민 전 의원을 염두에 뒀다는 해석을 낳았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유 전 의원에게 여러 차례 출마를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채널A '뉴스 A' 인터뷰) :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다면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제가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유 전 의원은 어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입장에 전혀 변화가 없다"며 불출마의 뜻을 유지했습니다. 그러자 이정현 위원장은 "처음부터 입장을 알고 시작했다"며 더 지켜보겠다고 반응했습니다. 반면, 경기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본 경선에 돌입한 민주당에서는 한준호, 추미애, 김동연 세 후보가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재선 의원인 한 후보는 '대한민국은 이재명, 경기도는 한준호'를, 6선 의원인 추 후보는 '당당한 경기, 지금은 추미애'를, 현역 지사인 김 후보는 '김동연은 일합니다'를 각각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한준호/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 (기호 1번) : 대통령께서 누구와 가장 일하고 싶을까, 또 누가 가장 호흡을 잘 맞출까….] [추미애/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 (기호 2번) : 추진력과 정치적 상상, 그걸 실현할 수 있는 정치력….] [김동연/민주당 경기지사 경선후보 (기호 3번) : 실용적인 일을 하고 실력으로 일을 하고 말이 아닌 일로 실적을 내야 합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경기지사 본 경선 투표를 진행하는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이 오는 17일까지 결선을 치러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이승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