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31T22:10:02

“민주시민 과목 신설, 학교를 정치판으로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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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 과목 신설은 학교를 정치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이건주(사진) 서울교육미래연대 대표는 31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민주시민 수업 시간 중 정치적 쟁점을 다루고 혐오·차별 교육을 실시한다면 교사·학생 간, 학생·학생 간에 극우니 극좌니, 1찍이니 2찍이니 하는 정치 대립·갈등이 나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