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2T20:22:31

한국GM 노사, 임단협 합의안 도출… 27·28일 조합원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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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 교섭에서 난항을 겪던 GM 한국사업장(이하 한국GM) 노사가 합의를 도출했다. 노사는 내년 3분기까지 신규 차종 배정 계획을 제시하는 것에 합의했다.한국GM 노사는 22일 진행한 17차 임단협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1500만원 규모의 성과급 지급 등이 담겼다.양측은 가장 입장차가 컸던 미래 생산 물량과 장기 고용 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사측은 지난해 교섭에서 합의한 내용에 따라 현행 차종 프로그램이 2028년 이후에도 지속 생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