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15:39:00

‘2개월 시한부’서 간 이식으로 얻은 새삶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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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2개월도 못 산다는 게 의사의 말이었습니다. 이미 간 이식 시도가 3번 실패한 후였습니다. 2000년 1월 8일, 22시간의 간 이식 수술로 저는 26년간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