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01:50:23

이병태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 외쳐도 허용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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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4일 배재고 야구부가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으로 중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서울 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허용돼야 한다”고 했다. 여권 일각에서 나오는 자신의 사퇴 요구에 대해선 “비판도 표현의 자유”라며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