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7T08:27:38
[더 한장]몸은 뒤로, 고삐는 앞으로… 카라치 당나귀들 날았다
원문 보기한 남성이 기쁨에 겨워 당나귀를 두 팔로 끌어안았다. 당나귀도 마치 기분이 좋은 듯 입을 커다란 앞니를 드러내며 웃고 있다. 둘을 둘러싼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 당나귀는 직전에 두 바퀴짜리 작은 수레를 끌고 도로를 질주했다. 16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열린 당나귀 수레 경주의 우승 직후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