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5T06:00:00

“ESS 확장·내실 경영이 해답”…주총 관통한 K배터리 ‘생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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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3사가 올해 3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를 넘기 위한 공통 분모로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중심 성장’을 꺼내들었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선점 ▲로봇 등 비전기차(Non-EV) 분야로 사업 확장 ▲효율 중심 투자 및 내실 경영을 제시했다.2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3사의 가장 눈에 띄는 공통 전략은 ESS 사업의 전면 배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ESS 신규 수주 목표를 역대 최대인 90GWh 이상으로 잡았다. 삼성SDI와 SK온 역시 ESS를 수익성 개선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