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통합 주청사는 광주, 전남 의대는 동부권"
원문 보기[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청사(주청사)는 광주로, 전남 국립 의과대학은 동부권으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강 후보는 25일 KBS광주 1라디오 무등의 아침 에 출연해 주청사 문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5극3특 은 이해하면 결론은 간단하다 며 전국을 5개 극으로 만들자는 것이고, 그 극에는 중심이 있어야 한다. 결국 광주와 대전, 대구, 서울, 부산이 그 중심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광주를 약화시키는 것이 광주·전남 균형발전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이는 대통령 말씀을, 또 5극 3특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말 이라며 광주가 행정 중심으로 정확히 서야 수도권과 싸워 이길 수 있다 고 강조했다.전남 국립 의대 소재지 논란에 대해서도 동부권(순천대)에 의대를 둬야 한다 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강 후보는 의대 설립과 병원을 세우는 문제는 별개 라며 전남대 의대가 광주 학동에 있다가 화순으로 갔는데, 누구도 학동이냐, 화순이냐를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의대는 의사 양성소이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또 시도민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의료접근성과 함께 질 좋은 서비스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을 짓거나 병원을 연결하거나 환자를 이송하는 것이 중요한 것 이라며 의대 설립은 의료 인력을 배출하는 문제이기에 두 번째 문제 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지역민들 입장에선 소재지보다) 화순암센터가 좋냐 안좋냐, 전남대병원이 좋냐 그렇지 않느냐, 조대병원이 어떠드냐를 따지는 것 이라면서 그래서 의대는 100명 규모로 순천대에 세우고 병원은 순천과 목포권에 각각 세워야 한다는 입장 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