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6T17:31:45
삼성 “서운한 점 사과, 함께 가자”…노조 “납득할 안건 우선”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사가 사측 교섭대표 교체 후 평택에서 다시 만났다. 사측은 노조 측에 감정적인 서운함을 사과하고 과반노조와 상생을 강조했다. 다만 노조는 조합원이 납득할 수 있는 안건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6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여명구 피플팀장과 얘기를 나눴고 그동안 감정적으로 서운한 것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며 “앞으로는 과반 노조와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최 위원장은 이어 “사측은 월요일 교섭이 잘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오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