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찾은 수상한 손님…가방 열자 카드 84장 쏟아졌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서울 강남의 한 은행 ATM에서 다량의 현금을 인출하다가 줄행랑을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지난 11일 강남에 있는 한 은행 ATM 부스입… ▶ 영상 시청 서울 강남의 한 은행 ATM에서 다량의 현금을 인출하다가 줄행랑을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1일 강남에 있는 한 은행 ATM 부스입니다. 여기서 수상한 사람이 현금을 마구 인출하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된 건데요. 경찰이 곧바로 현장에 출동을 했지만 이들은 이미 도망을 간 뒤였고, 돈을 챙길 겨를도 없었는지 ATM 위에는 1만 원권 현금이 100여 장 남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인근을 수색했고요. 신고 접수 30여 분 만에 용의자 2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이 갖고 있던 가방에는 5만 원권 현금 약 1억 1천만 원 그리고 다른 사람 명의의 카드 84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전화 금융 사기나 도박 사이트 운영 등 범죄에 연관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울 강남경찰서)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