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23:44:07

“온라인서 의약품 사지 마세요”…식약처, 불법 판매·광고 432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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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의약품을 불법 판매하거나 광고한 사례가 올해 상반기와 여름철 집중점검에서 잇따라 적발됐다. 특히 일본 의약품 등을 해외에서 판매하는 일반쇼핑몰을 통한 불법 유통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상시 모니터링과 7~8월 집중점검을 통해 약사법 위반이 확인된 온라인 의약품 불법 판매·광고 432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