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09:18:13

李대통령 ‘대책 지시’ 아파트에 잔금 대출 5000억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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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토론회에서 잔금 대출이 막혔다며 민원이 제기된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에 5대 은행이 정부 지시로 총 5000억원의 대출을 하기로 결정했다. 금융 당국은 이처럼 잔금 대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도 대출을 확대한다는 입장이지만, 은행마다 배정된 대출 총량 한도는 풀어주지 않고 있어 아파트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여부는 제각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