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3T06:57:08

이재명 대통령,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는 오늘의 대한민국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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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는 서로 다른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 라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에 진보, 보수가 따로 있겠나 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 행사를 열고 지켜야 했던 시대가 달랐고 감당해야 했던 희생과 헌신의 모습도 달랐지만,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뜻은 하나였다 며 이같이 말했다.올해 광복절을 이틀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민주화운동, 서해수호영웅, 군·경·소방 순직 공무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초청됐다.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주역들 이라며 현대사의 고비마다 기꺼이 자신의 삶을 바친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며 존재하고, 또 우리 국민들은 자유와 평화 속에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이어 국민을 대표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지난 1년 동안 국민주권정부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이라는 기조 아래 국가를 위한 희생에 예우는 더 높게, 지원은 더 두텁게 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고 했다.그러면서 실질적 지원을 위해 보상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고, 아플 때 필요한 의료 지원을 강화했고, 미래세대의 보훈 정신 계승 및 보훈 외교 역시 확대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더 빛나는 대한민국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명예와 삶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