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15:37:00

“건강할수록 할인” 금연·병력에 따라 보험료 최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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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태가 좋거나 꾸준히 관리하는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깎아주는 ‘건강 할인형’ 보험 상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금연 여부와 혈압·체질량지수(BMI) 같은 건강 지표, 병력 유무를 보험료에 반영한 것이다.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 4일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35% 할인해주는 비갱신 암보험을 출시했다. 최근 1년 이상 금연을 유지하고 혈압·체질량지수(BMI)가 기준치를 충족하면 ‘건강체’ 할인이 적용된다. 평생 비흡연자이면서 정상 혈압·최적 BMI를 갖춘 ‘슈퍼 건강체’는 할인 폭이 35%까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