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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7T22:39:39
팀이 뭔가 폭발 직전 김경문 감독도 걱정하는 한화 연패, 홈 6연전서 연승 기회 잡을까
원문 보기팀이 뭔가 폭발 직전이다. 정확한 의미를 가늠하기는 힘든 발언이었지만 분명한 건 한화 이글스가 위기의 순간을 지나고 있다는 걸 선수단 내에서도 느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한화는 올 시즌 104경기를 치러 48승 53패 3무로 6위에 머물러 있다. 가을야구 진출을 원하지만 최근 3연패에 빠지며 5위 KIA 타이거즈와 승차가 6경기까지 벌어졌다. 후반기에만 8승 13패 1무로 고전하고 있는데 이 기간 가장 큰 약점은 불펜이었다. 2군에서 점검을 마친 김서현과 정우주가 이날 합류할 예정이다. 이젠 타선이 터져줘야 한다. 한화는 후반기 병살타만 19개를 쳤다. 잔루가 185개로 가장 많았다. 득점은 121점으로 2위였는데 팀 상황과 뭔가 잘 맞아 떨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