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6:09:37

모두의 AI 청사진 SKT·카카오·KT 연내 500만 이용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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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SK텔레콤·KT·카카오 컨소시엄이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연내 각각 500만명의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예약·신청·결제 등 실제 행동까지 대신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앞세워 외산 AI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열고 3개 컨소시엄의 서비스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3사 컨소시엄은 베타 서비스를 거쳐 올해 12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외산 AI 대비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모두의 AI는 실패할 것 이라며 12월 출시 때 국민들이 와우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달라 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