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21:09:23

美국채 30년물 19년만에 최고…증시 흔든 금리·유가[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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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가 17일(현지시간) 국제유가 상승과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다시 넘어서고 미 국채 30년물 금리가 19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충격이 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0.70포인트(0.52%) 하락한 7745.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4.25포인트(0.32%) 떨어진 2만6644.91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72.63포인트(0.51%) 내린 5만3459.78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