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15:40:00

또 나타난 익명의 ‘경남 기부천사’…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성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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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재난 구호를 위해 억대 성금을 기부해 온 경남의 한 익명 기부자가 이번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을 돕는 데 써달라”며 5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