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21T22:47:00

추억의 장소인데…"그리울 거야" 마지막 인사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다음은 한 문방구 사장님의 마지막 인사가 감동을 주고 있다고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강남구 은마상가의 한 문방구 사장님이 남긴 손편지… ▶ 영상 시청 다음은 한 문방구 사장님의 마지막 인사가 감동을 주고 있다고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강남구 은마상가의 한 문방구 사장님이 남긴 손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사장님은 "사랑하는 어린이 친구들, 그리고 수많은 고객님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는데요. 특히 오랫동안 가게를 찾았던 단골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직접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 "얼굴은 기억나는데 이름이 가물가물하다"며 "앞으로 오랜 시간 너희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고 적어 먹먹함을 더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얼마나 아이들을 아꼈는지 느껴진다", "추억 속 문방구가 점점 사라져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전국 문구점 수는 2005년 2만여 곳에서 지난해 4천여 곳 수준까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같은 배경에는 저출산과 온라인 쇼핑 확산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소중한 추억의 장소들만큼은 너무 쉽게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