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5T20:00:03

전기 직접 생산해 소비하며 판매까지 전력망 주체로 떠오른 '에너지 프로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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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화로 전력 생산과 소비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력망 운영의 새로운 변수로 ‘소비자’가 떠오르고 있다. 전력 사용량을 조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력 생산에도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늘어나면서다. 소비자는 전기를 공급받는 수요자에서 벗어나 전력 사용 시간을 바꾸고 필요할 때 소비를 줄이거나, 직접 전력을 생산해 수익을 얻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