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1:07:51

개혁신당 지도부 총사퇴…이준석 자강·쇄신 설득 못한 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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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지방선거 참패·정이한 사건 등 책임지고 물러나 개혁신당의 이준석 2기 지도부 가 6.3 지방선거 패배와 정이한 사건 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이준석 대표와 최고위원 등 개혁신당 지도부는 26일 총사퇴했다. 지난 7월 임기를 시작한지 1년여 만이다. 이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김정철·김성열 최고위원이 모두 물러났다. 천 원내대표는 당장 사퇴하지 않고 대표 권한대행 자격으로 차기 지도부 선출 절차를 진행한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개혁신당 대표에서 물러난다 며 지방선거 이후 3개월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 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다 라며 설득해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저에게 있다 고 말했다....